Un regard dépaysant sur l’objet du quotidien.
2021
나의 일상이 어제와 조금 달라보인다. 내 일상을 가득 채우고 있던 익숙한 사물들, 오늘 그들은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제야 나는 그것이 거기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익숙한 습관 속에 가려져 그 의미가 잊혀지거나, 그저 존재하게 내버려 두었던 그들을 다시 발견하고, 눈을 마주치고, 관찰해본다. 우리 주변 일상의 사물들은 때로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더 많이, 우리와 우리 삶에 [...]
Exposition de gravures “LIEN”
2021
J’ouvre ma galerie à 14 artistes, coréennes et japonais réunis à l’initiative de Mikio Watanabé, chacun des 14 graveurs vient avec ses conviction, son art et sa technique, tenter de créer un mouvement unique où l’art transcende la politique et l’histoire entre deux pays, dans la neutralité parisienne. I open my gallery to 14 artists, [...]
« 무지의 정원 (Le Jardin des ignorances) »
2021
재불청년작가협회 회원 작가 4분이 기획한 « 무지의 정원 (Le Jardin des ignorances) » « Le Jardin des ignorances » est une exposition initiée pour partager des idées préconçues et fausses sur l'Asie. La solide histoire de la discrimination s'est poursuivie avec la base de l'ignorance sur les uns et des autres. À travers cette exposition, [...]
Maria Amaral
2021
Maria Amaral Maria Amaral은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50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 1967년 파리에 정착해 l'École des Beaux-Arts를 졸업했으며 Supérieur d'Arts Plastiques 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 이래로 프랑스와 유럽 및 다양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그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100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커리어는 갤러리(화랑)와 살롱보다 인권 운동 활동에 더 적합하며 Guayasamin, Siqueiros 또는 Carpani와 같은 [...]
La frontière des lignes
2021
프랑스 파리 하얀나무 기획전 선의 경계 : 사진으로 읽기 The Boundary of Lines : Reading by Photos 2021.5.24-6.5 Galerie 89 1, 2전시실 Viaduc des arts 89, avenue Daumesnil 75012 Paris 강향옥, 강대순, 기세택, 김경수, 김문숙, 김미향, 김미희, 김숙영, 김예랑, 김옥선, 김용환, 김유종, 김종호, 김태훈, 김하늘, 나마리, 남은형, 맹길재, 미쉘권, 박종현, 소소혜, 손영자, [...]
« FANTASIE / BANAL»_IZI
2020
FANTASIE / BANAL 우리는 지금 여기 이순간 속에 함께 존재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시점으로 각기 다른 곳을 보고 있다. 1인칭 시점이라는 것은 절대로 타인의 것을 경험해볼 수 없기에 ‘개인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개인적이고도 유일한 시점은 절대로 객관적이거나 사실적일 수 없다. 따라서 타인의 시선은 판타지와 같다. 한번도 경험해 본적 없는 타인의 [...]
« Partout et nulle part », 재불청년작가협회(AJAC).
2021
L'espace n'existe pas, il faut le créer mais il n'existe pas. 공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만들어야 한다. 단 존재하지 않는다.